이곳에서 시공자료를 보고 저도 구매시도를 햇네요.
천정탈거가 시간과 노력이 많이드네요.혼자 하기가...
먼저 붙어 잇는 부직포를 뜯어내고. 방음 매트를 전부 꼼꼼이 붙이고.
씰란트실리콘으로 틈새를 모두 바르고. 흡음매트를 붙이는 대신에
계란모양의 흡음매트를 구매하여 작업햇어요.
천정 엠보싱은 안하고 걍 부착을 햇어요.
작업후 비가오면 천정에 빗물소리가 거의 안나고 날이 더워져서 실내가
더워지는것도 많이 덜한것 같아요. 너무 만족합니다.
제가 직접하니 더 꼼꼼이 부착하게 되고 성취감도 잇어 차에 많은 애착이
가네요. 다른 분도 직접 시도 해보세. 후회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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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DIY
작성일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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